세종문화회관서 야외조각전 입력2010.07.05 09:16 수정2010.07.05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종문화회관의 야외 조형전 '아트 가든-동(動)'이 4일 개막됐다. 동물과 인간이 도심에서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묻는 이 전시회에는 이송준,조영철,서동완,박발륜씨의 작품 10여점이 출품됐다. 오는 9월11일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에어프랑스-KLM의 여성 리더들이 답하다 … "질문하는 힘이 나를 만들었다" 에어프랑스와 KLM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항공사들이다. 한국과의 인연에서도 최고(最古)를 자랑한다. 에어프랑스는 1983년 취항해 가장 먼저 한국-유럽의 하늘길을 연 유럽 항공사고, KLM은 이듬... 2 "2시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었는데…" 주말에도 '텅텅' 왜? [현장+] '줄 서는 빵집'의 풍경이 달라졌다. 생크림 도넛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노티드'를 비롯해, '랜디스도넛', '코끼리베이글'까지 한때 긴 대기 줄을 자랑... 3 '3000원' 다이소 화장품에도 밀렸다…그야말로 '초비상' 애경그룹의 기업 모태인 화장품·생활용품 계열사 애경산업이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한때 국내 뷰티시장 ‘빅3’ 기업이었지만 중국 시장에 발목을 잡혀 고전하는 중이다. 국내 시장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