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절감이 먼저…안건 6900건 거부 입력2010.07.02 17:05 수정2010.07.03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데이비드 패터슨 뉴욕 주지사가 1일 뉴욕 올버니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산더미같이 쌓인 예산안에 일일이 거부(veto) 서명을 하고 있다. 그는 "주 의회를 거친 예산안은 문제가 많아 거부 서명을 함으로써 5억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며 총 6900건의 안건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석유 명가 우드그룹, 부채 부담 속 인수 타깃 부상 [원자재 포커스] 영국 석유 서비스·엔지니어링 기업 우드 그룹(Wood Group)이 심각한 부채 부담에 직면하며 차입금 재조정 논의에 착수했다. 동시에 두바이 기반의 시다라(Sidara)가 새로운 인수 타자로 떠오르면서... 2 [속보] 캐나다, 4일부터 30조원 美상품에 25% 맞불 관세 <로이터> [속보] 캐나다, 4일부터 30조원 美상품에 25% 맞불 관세 <로이터>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속보] 中, 美 관세 개시에 "반격할 것…조속한 대화 희망" [속보] 中, 美 관세 개시에 "반격할 것…조속한 대화 희망"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