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건설사들이 이달 수도권에서 181세대를 분양합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서울 구로에서 뉴라이프건설이 공급면적 기준 65~90㎡ 크기의 36세대를, 경기 광교에선 대광이엔씨가 109~110㎡ 145세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분양계획 물량과 비교해 51세대 감소한 것이며 지방에선 분양물량이 전혀 없습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