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하 빈소] '팬들의 마음 속에 그 미소 묻어둔 채' 입력2010.07.02 08:03 수정2010.07.02 08: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故 박용하의 발인이 엄수되는 2일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영정 및 생전 사진들이 공개되고 있다. ADVERTISEMENT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없이 진지한데 이상하고 재미있다…하정우의 '로비' [종합] "이상하고 재밌는 이 영화를 많은 분이 이상하고 재밌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배우 김의성은 영화 '로비'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25일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그는 "영화에 대한 애정이야 엄청나지만... 2 '언더피프틴', "여아 사진에 바코드는 오해" 분노의 해명→눈물 호소까지 [종합] 15세 이하의 여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측이미성년자 성 상품화 논란을 부인하며 눈물의 호소를 했다.MBN '언더피프틴' 제작진은 25일 오후 서울 마포... 3 '로비' 김의성 "젠틀한 연기 했는데 비호감…결과물 너무 이상" 배우 김의성이 영화 '로비'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해 "최고의 비호감"이라며 낙심했다. 25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로비'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하정우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