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들이 1일 서울 명동에서 가이드로부터 쇼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중국 관광객들의 씀씀이는 일본 관광객보다 40~50% 크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