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영, '6년 지기' 연극배우와 2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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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수영이 2일 결혼한다.
정수영은 2일 서울 성북구 성당에서 6년째 열애중인 연극배우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특히 정수영은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축하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정수영은 성북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