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차풀테팩 공원의 애국영웅탑에 헌화한 뒤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가슴에 손을 얹고 있다.

/멕시코시티=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