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 2분기 최대 실적 전망으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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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콘덴서가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실적 호전 전망에 힘입어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
1일 삼화콘덴서 주가는 오후 2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700원(5.69%)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2분기 최대 실적 전망에 따라 3.25%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보합권까지 밀렸으나 핵융합 관련 수혜주로 부각되며 다시 상승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삼화콘덴서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36% 늘어난 44억원으로 분기기준 최대가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2만원으로 올렸다.
키움증권은 삼화콘덴서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신규 라인이 조기 안정화되면서 고용량,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구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신규 라인의 매출 기여가 확대될수록 수익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가핵융합연구소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의 핵융합 플라즈마 실험을 위한 장치성능 향상 작업을 마치고 운전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이 핵융합 관련 핵심부품을 공급하는 삼화콘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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