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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외환율, 스페인 악재로 상승..현물대비 10.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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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국가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으로 역외 환율이 상승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21.0원 저점에서 1234.0원까지 오름세를 보인 끝에 1233.0~1235.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1개월물 평균값은 1234.0원으로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35원을 감안하면 30일 현물환 종가 1222.2원에 비해 10.45원 오른 수준이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스페인의 경제성장 전망과 재정적자 감축에 대해 우려를 드러내면서 'Aaa'인 국가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밝힘에 따라 미 달러화에 대한 매수가 늘어났다. 유로-달러 환율은 1.2233달러로 전일 아시아 시장 종가보다 0.0058달러 하락했고 달러-엔 환율은 88.40엔으로 0.28엔 떨어졌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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