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재활용 원사 원료 국제 친환경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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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휴비스는 네덜란드의 친환경 인증 전문기관인 컨트롤 유니언으로부터 재활용 원사의 원료인 재생칩이 국제 친환경 인증인 GRS를 획득했다고 30일 발표했다.GRS는 섬유의 원료에서 원사,원단 및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각 과정별 재생섬유의 함량을 표기하도록 한 국제 규격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들은 GRS 인증을 재생소재 공급처를 선정할 때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재활용 원사뿐 아니라 원료인 칩까지 GRS 인증을 받은 곳은 국내에서 휴비스가 유일하다”며 “해외에서 칩을 수입해 원사를 만드는 다른 업체들과는 달리 칩을 생산함으로써 국내 재활용 비중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고 말했다.
휴비스는 모기업인 삼양사가 페트병을 수거해 플레이크 상태로 가공하면 이를 공급받아 플라스틱 쌀알 형태의 재생 칩을 만들고 있다.이 회사 김만규 FY사업본부장은 “원사뿐 아니라 재활용 칩의 품질까지 인정받으면서 해외 브랜드의 원사 요청이 크게 늘고 있다”며 “국가대표팀 유니폼으로 인정받은 품질을 바탕으로 캐주얼,아웃도어 스포츠 의류 등으로 활용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회사 관계자는 “재활용 원사뿐 아니라 원료인 칩까지 GRS 인증을 받은 곳은 국내에서 휴비스가 유일하다”며 “해외에서 칩을 수입해 원사를 만드는 다른 업체들과는 달리 칩을 생산함으로써 국내 재활용 비중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고 말했다.
휴비스는 모기업인 삼양사가 페트병을 수거해 플레이크 상태로 가공하면 이를 공급받아 플라스틱 쌀알 형태의 재생 칩을 만들고 있다.이 회사 김만규 FY사업본부장은 “원사뿐 아니라 재활용 칩의 품질까지 인정받으면서 해외 브랜드의 원사 요청이 크게 늘고 있다”며 “국가대표팀 유니폼으로 인정받은 품질을 바탕으로 캐주얼,아웃도어 스포츠 의류 등으로 활용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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