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배 삼익THK 부사장은 삼익THK 주식 3000주(지분 0.01%)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주식이 5만6000주(0.2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