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치과네트워크의 박인출 대표가 29일 의료인으로는 처음으로 한국무역협회 이사로 선임됐다. 박 대표는 1992년 예치과 네트워크를 창립해 현재 국내외에 81개의 치과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병원을 일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