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는 29일 부산상호저축은행의 실권주에 대한 3자 배정 유상증자에 34억8300만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출자후 소유주식은 19만4842주(3.47%)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