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29일 웨이퍼링 테크놀로지에 210억10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실리콘 잉곳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오성엘에스티 매출액의 16.5%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