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텔레콤은 오늘 오전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LG유플러스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통합LG텔레콤은 다음달 1일부터 새 사명을 공식 사용할 예정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