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의 이영표가 27일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패한 후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개를 들라, 잘 싸웠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영표가 27일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패한 후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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