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자격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왼쪽)가 24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2022년 미국 월드컵 유치위원회 주최 리셉션에 참석,유치위 명예회장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환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