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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좌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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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사업비 30조원에 달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좌초 위기에 빠졌습니다. 시공 주간사인 삼성물산은 지난 22일 드림허브PFV 이사회에서 "글로벌 경제위기와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불가능해지며 돈줄이 막힌 상태"라며 코레일에 납부할 토지 중도금을 준공 시점까지 미루고, 현행 608%의 용적률을 800%로 올려주는 등 인센티브를 주지 않으면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코레일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용산역세권 개발사업 시행자인 드림허브PFV는 코레일의 토지를 담보로 발행한 8천500억원의 ABS에 대해 이자로 분기별 128억원을 내야 하지만,추가로 자금을 조달받지 못하면 부도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대형 건설사 한 관계자는 "삼성물산이 이사회에서 제시한 조건이 사실상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삼성 등 시공사 컨소시엄이 사업 포기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유정기자 yj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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