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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F조 1위로 16강…슬로바키아는 이탈리아 3대 2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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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가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24일 밤 11시(한국시간) F조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파라과이-뉴질랜드, 슬로바키아-이탈리아의 경기가 함께 진행됐다.

    이날 경기 여부에 따라 16강 진출팀이 결정되는 만큼, 두 경기 모두 치열한 접전이 예고됐다.

    피터 모카바 스타디움에서는 파라과이와 뉴질랜드가 맞붙었다.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파라과이는 여유를 가지고 수비라인을 내리며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펼쳤으며, 뉴질랜드는 총 공세를 펼쳤지만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1승 2무를 거둔 파라과이는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 29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E조 2위와 8강행 티켓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슬로바키아-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슬로바키아가 이탈리아에게 3:2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16강에 진출,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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