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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LG이노텍, 닷새만에 반등…증자 마무리+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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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이 LED부문의 성장으로 실적 호조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19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2000원(1.28%) 오른 1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에 반등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LG이노텍에 대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기록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적정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LG이노텍은 2분기에 1조원을 상회하는 매출과 영업이익 6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호실적은 LED부문이 가장 큰 기여를 했고 아이폰4 납품으로 인해 모바일 부문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진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밝혔다.

    소 애널리스트는 "LED부문은 1분기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고 2분기에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70%이상 성장하는 동시에 영업 마진 역시 8%수준까지 끌어올리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모바일 부문 역시 아이폰4로 카메라모듈을 납품, LG전자로의 상대적인 매출 부진을 상쇄하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아이폰4의 판매가 진행됨에 따라 더욱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동안 발목을 잡아왔던 유상증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기 때문에 7월초 이후 본격적인 주가 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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