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 29억 규모 주방기기 공급계약 입력2010.06.25 07:16 수정2010.06.25 07: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앤피아너스는 25일 넵스와 29억2700만원 규모의 두산 포항장성 및 안양 석수 주방가구 기기 물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엘앤피아너스의 작년 연간 매출액 대비 33.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슈프림과 패션 협업에 佛 '마리떼' 관심 집중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프랑소와저버(Marithé + François Girbaud)의 글로벌 구글 검색량이 이달 첫째주(3월 30일~4월 5일)에 1년 내 최대(100)를 기록했다. 마리... 2 롤러코스터 증시에 질렸다…버핏도 담는 美 단기채 '질주'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으로 세계 금융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미국 단기 채권이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피난처로 부각되고 있다. 미국 장기채 금리가 널뛰고 있는 데다 안전자산 지위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관측이... 3 금·엔화·유로화…안전자산이 대세 금, 엔화, 유로화 등이 안전자산으로 부각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오락가락한 관세 정책에 미국 국채와 달러가 흔들리자 투자자들이 대안을 찾아 나선 영향이다.13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