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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업계 "화끈한 토요일 밤"…생맥주 무제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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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형 스크린 설치
    차두리 사인볼 등 경품으로
    '8강의 기운을 모아 보낸다. '

    호텔들이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열리는 남아공월드컵 한국-우루과이의 16강전을 맞아 다양한 응원 이벤트를 마련한다.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은 컨벤션센터 7층 두베홀과 셀레나홀에 박진감 넘치는 경기 관람을 위해 가로 3.5m,세로 3.5m 크기의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했다. 경기 중 생맥주와 안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참가비는 세금과 봉사료를 포함해 5만원.초등학생까지는 2만5000원이며 유치원생 이하는 무료다. 참가 인원은 600~700명으로 선착순 예약받는다. 관련 이벤트도 벌인다. 가든테라스와 바를 제외한 호텔 내 식음업장 이용객에게 숙박권,뷔페식사권,차두리 사인볼 등 160개가량의 경품이 걸려 있는 스크래치 응모권을 준다.

    웨스틴조선호텔은 26일 오후 9시부터 그랜드볼룸에서 응원전을 펼친다. 3만9000원에 생맥주와 안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26일까지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념,'발렌타인 17년산' 위스키를 16만원에 판매한다. 8강에 들면 8만원,4강에 진출하면 4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단 호텔 내 소비 조건이다.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은 우루과이전 당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본관 16층 유러피언 레스토랑 'CLOCK16'에서 응원전을 펼친다. 가로 5m,세로 3m인 대형 스크린으로 우루과이 경기 중계방송을 틀어준다. 샴페인,레드와인,조니워커 블랙 중 1병과 노르웨이산 연어 등 안주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2인 기준 16만원.시로코바에서도 16강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니워커 블랙 1병과 안주세트가 16만원이다. 한국이 우루과이를 물리치고 8강에 오를 경우 8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잠실 롯데호텔월드의 '메가씨씨'는 26일 오후 9시부터 '샤우트 오브 레드' 파티를 준비한다. 1인당 4만4000원으로 안주와 하우스 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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