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권오문 전무 선임 입력2010.06.24 11:34 수정2010.06.24 11: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예탁결제원은 24일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정규성 전무의 후임으로 권오문 예탁결제본부장을 선임했다.신임 권오문 전무는 서울 출생으로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에 한국예탁결제원에 입사해 권리관리부장, 펀드업무부장, 비서실장, 감사실장과 예탁결제본부장을 거쳤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젤렌스키 충돌에도 저가 매수…다우 1.4%↑ [뉴욕증시 브리핑] 2 "oo 이름 붙은 거 사면 앉아서 돈 벌었다"…주가 불기둥 대기업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16조弗 토큰시장 열린다...이재명 "국민 부자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