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민이 MC몽이 참여한 새음반 타이틀곡 '죽을 만큼 아파서'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윤지민은 '죽을 만큼 아파서' 뮤직비디오에서 떠나간 연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그리움, 떠나간 연인에 대한 절박함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죽을 만큼 아파서'는 MC몽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한편, 윤지민은 KBS 2TV 드라마 '추노'에서 여자 무사 윤지로 출연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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