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씨비투웰브,줄기세포 치료제용 GMP공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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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에프씨비투웰브(대표 김현수)의 바이오신약 개발회사인 에프씨비파미셀은 22일 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공장을 완공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에프씨파미셀은 임상3상을 마친 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해 품목허가 신청의 마지막 자료인 ‘임상시험에 대한 자료’및 ‘GMP자료’를 9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할 계획이다.품목허가를 받으면 이번에 준공된 GMP시설에서 치료제를 본격 생산하게 된다.
김현수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에프씨비파미셀에서 개발해 온 줄기세포 치료제의 첫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며 “내년 초에 줄기세포치료제를 본격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이에 따라 에프씨파미셀은 임상3상을 마친 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해 품목허가 신청의 마지막 자료인 ‘임상시험에 대한 자료’및 ‘GMP자료’를 9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제출할 계획이다.품목허가를 받으면 이번에 준공된 GMP시설에서 치료제를 본격 생산하게 된다.
김현수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에프씨비파미셀에서 개발해 온 줄기세포 치료제의 첫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다”며 “내년 초에 줄기세포치료제를 본격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