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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스몰캡]코스맥스,중국사업 확대..자회사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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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한 화장품ODM 전문기업이 중국사업 확대와 더불어 실적호조를 보이고 있는 상해법인의 상장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알아봅니다. 중국 화장품 시장에 초창기 진출해 현재 중국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곳이라고요? 지난 2000년에 처음 중국시장에 진출해 2004년 법인 설립, 현재는 제2공장까지 신축작업에 들어간 회사.. 코스맥스. 로레알과 메리케이, 존슨앤존슨 등 25개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모두 350여 품목을 수출하는 등 올해 2천만달러 수출탑 수상을 기대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코스맥스는 상해와 광저우 등 중국 전역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연말 완공을 목표로 현재 상해에 제2공장을 신축중입니다. 제2공장은 13,000평방미터 규모로 부자재 창고와 색조공장이 들어서게 되구요. 이 공장이 완공돼 본격 가동되면, 현재 연간 6천만개 수준의 생산능력이 1억개까지 늘어나게 되고, 매출 역시 연 4억 위안, 한화로 700~750억원이상으로 현재 보다 3배이상 성장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활발한 영업성과를 거두고 있는 코스맥스의 향후 남진정책에 대해서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상해 2공장은 월 500만개 생산할 수 있는 캐파를 연간 1억개까지 늘어날 수 있도록 증설작업이 진행중이다. 또 상해에 이어 광조우 진출을 위해 토지도 매입한 상탠데요. 중국 광동성 지역의 고객사들 요구에 따라 연간 4천만개 정도의 기초와 색조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내년말 완공 예정으로 추진중이다. 이밖에 중국 외 국가도 아세안 지역에 1차적으로 진출할 생각도 갖고 있다." 이처럼 코스맥스는 상해에 있는 제1,제2공장에 이어서 광조우 지역에도 신공장 신설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남진정책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앵커2) 향후 중국 상해법인의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코스맥스의 현재 중국 상해법인 실적을 보면, 지난해 9,500만 위안 매출에, 순이익은 1천만 위안이라는 성적표를 기록했구요. 올해도 지난해에 비해 70%이상 성장한 1억5천만 위안 매출에, 순이익은 1,500만위안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러한 호실적을 바탕으로 중국내 입지와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하는 일환으로 빠르면 내년중 중국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도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중국 상해법인에 대한 중국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을 위한 기본요건은 다 갖춘 상태고, 마음만 먹으면 내년에도 바로 상장이 가능한 상황이다. 코스맥스는 현재 상해 유한공사라는 사명도 '코스맥스 중국 유한공사'로 변경하고 중국 전역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앵커3) 코스맥스의 중국사업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구요. 또 한가지 특이한 점으로 코스맥스는 단일제품으로 일명 '대박히트'를 친 사례가 있다구요? 일반적으로 화장품 업계에서는 히트품목이라고 하면 10만개 생산, 100만개 생산은 대히트품목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요. 코스맥스가 젤 타입으로 만든 아이라이너 제품은 현재 1,000만개 생산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이 아이라이너 제품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생산된 누적수량이 790만개에 달하구요. 연내 누적수량으로 1천만개, 금액으론 50억원이라는 단일품목으론 최대 판매 신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2008년과 2009년 일본에서 크게 히트를 쳤구요. 지금은 한국과 중국 법인 공장에서 동시에 생산하고 있습니다. (앵커4) 지난 2007년 일진제약 인수를 통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도 진출했었는데. 현재 성과는 어떤지? 코스맥스가 인수한 일진제약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캡슐과 웰빙캡슐인 식물성 캡슐 생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츄어블캡슐을 지난해부터 생산에 들어가 상용화됐고, 식물성캡슐은 올 하반기 생산을 앞두고 있구요. 현재 국내 대형 화장품 회사와 납품을 진행중으로 샘플 테스트는 끝났고, 올 하반기 납품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일본 건식 관계자들도 회사를 방문해 츄어블캡슐과 웰빙캡슐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일진제약은 지난해 250억원에 이어 올해도 280~300억원 규모의 매출달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5) 마지막으로 코스맥스 올해 상반기와 전체 실적도 예상해 주시죠? 코스맥스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30%이상씩 성장해 왔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성장한 360억원, 순익은 20억원으로 15% 올랐구요. 2분기에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이상 성장하고, 이익규모 역시 더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추세로 간다면, 당초 목표인 1,450억원을 훨씬 초과한 1,500~1,600억원 매출에, 80억원 이익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코스맥스의 전반적인 실적인 회사 비젼에 대해서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의 얘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코스맥스는 지난 3년간 연 30%이상 성장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액은 30%이상 늘어나고, 이익도 창사이래 처음으로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전체 매출 목표도 기존에 1,450억원이었는데, 현재 이 추세대로 간다면 1,600억원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본다." 특히 코스맥스는 현재 상해법인과 일진제약 등 관계사 매출까지 합친다면 올해 2,200억원이상의 매출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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