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IMF 구제금융 해줄까요" 입력2010.06.17 17:28 수정2010.06.18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왼쪽)과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중국 · 유럽 경제협력관련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IMF의 스페인 구제금융설 등이 나도는 가운데 칸 총재가 18일 스페인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파리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위협' 나흘만에 마러라고 찾은 加 트뤼도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와 멕시코를 향해 관세 부과를 예고한 지 나흘 만에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트럼프 당선인의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을 찾아 문제 해결을 시도했다.30일(현지시간) 트럼프... 2 "자기야 왜 울어?" 여교사·남학생 '불륜 채팅'…발칵 뒤집힌 中 중국에서 한 여교사가 10대 남학생과의 불륜 내용이 담긴 채팅창을 수업 중 실수로 노출해 정직 처분을 받았다.최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산시성 친위안 현에 위치한 직업학교에 재직 중인 장모씨가 남학... 3 페라리·맥라렌·벤틀리 '쾅쾅쾅'…'차값만 100억' 4중 추돌 사고 오스트리아의 한 산악지대 커브 길에서 슈퍼카 4대가 잇따라 부딪혀 피해액이 100억원에 달하는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최근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오스트리아 티롤주 푼츠의 한 급커브 구간에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