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IMF "2030년 아시아 경제규모 G7 추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통화기금(IMF) 고위관계자가 2030년에는 아시아지역 경제규모가 선진 7개국(G7) 경제규모를 추월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문회보(文匯報), 신보(信報) 등 홍콩 언론에 따르면 아누프 싱 IMF 아시아태평양지역 총책임자는 IMF 산하 계간지인 '금융과 발전' 최신호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싱 국장은 이미 세계경제에 '아시아 시대'가 도래했다며 아시아 경제는 중국과 인도의 강력한 경제성장에 힘입어 향후 5년내 50% 가량 성장해 세계경제의 3분 1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시아지역은 오는 2030년이면 G7의 경제규모를 추월해 세계 최대의 경제지역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아시아 국가들의 IMF내 투표권이 20%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아시아지역 경제력이 구미지역에 필적하게 되면 발언권도 자연스럽게 강화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싱 국장은 "아시아 각국이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면서 이제 세계경제의 발전소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시아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는 수출 증대와 중국.인도 중산층의 급속한 확대를 꼽았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2. 2

      '소스만 5만 가지' 빵 터졌는데…'흑백요리사2' 뜻밖의 굴욕 [신현보의 딥데이터]

      흑백요리사가 시즌2로 돌아왔지만, 시즌1와 비교하면 관심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2의 프로그램 화제성과 별개로 최근 외식 산업의 불황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나마 불경기 속에서 요리 방송...

    3. 3

      새해부터 이게 웬 떡…"쏘나타 팔고 EV6 샀더니 680만원 대박" [모빌리티톡]

      내연기관차를 타다가 전기차로 바꾼 차주들은 "한 번 타보니 (내연기관차로) 못 돌아가겠다"는 반응을 보이곤 한다. 새해에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꿀 경우 정부가 보조금 100만원 추가 지급하는 강수를 뒀다. 업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