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삼' 이장우, '이층의 악당'으로 스크린 데뷔…김혜수와 호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기자 이장우가 영화 '이층의 악당'을 통해 스크린으로 데뷔한다.

    이장우는 김혜수, 한석규 주연의 영화 '이층의 악당'에 캐스팅 됐다.

    영화 '이층의 악당'은 지난 3일 크랭크인 했으며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인 상태다. 이장우는 극중 연상의 여자 김혜수를 짝사랑하는 순정파 연하남으로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장우는 얼마전 인기리에 종영한 KBS 주말극 '수삼한 삼형제'에서 백마탄 역으로 출연, 얼굴을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하조,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연기 활약 '기대'

      배우 오하조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

    2. 2

      이시언, 아빠 된다…"아내 서지승 임신"

      배우 이시언(43), 서지승(37)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이시언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26일 말했다. 다만 정확한 개월 수나 성별은...

    3. 3

      유방 절제 수술 고백한 아이돌 "여성으로 사는 거 불편해"

      일본 7인조 걸그룹 엑스트라오디너리걸스(XG)의 막내 멤버 코코나(20)가 자신이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임을 공개하고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