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재앙' 두눈으로 보라고! 입력2010.06.16 17:21 수정2010.06.17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의회 에너지통상위원회가 15일 워싱턴에서 BP의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청문회를 열었다. 청문회장에서 일부 시민단체 회원들이 환경 문제를 일으킨 정유사를 비판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황금빛 욕실에 노화 방지 장비까지…푸틴 '비밀 궁전' 폭로 러시아의 반부패 활동가들이 크림반도 흑해 연안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비밀궁전이 있다고 주장하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이 궁전에는 노화 방지를 위한 냉동치료 시설, 금도금 욕실 설비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 2 "변기 부서져 중요 부위 다쳐"…아웃백에 소송 건 남성 미국의 한 남성이 유명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매장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변기가 부서져 다쳤다는 이유에서다.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 3 멈춘 고속열차에 런던-파리 '대혼란'…운행은 순차 재개 [HK영상] 30일(현지시간)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유로스타 열차 운행이 해저 터널 전력 문제로 하루 넘게 중단되면서, 유럽 주요 철도망에 큰 혼란이 빚어졌습니다.이날 유로스타의 공식 발표 이후 런던과 파리의 주요 터미널은 승객...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