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연, 김은정의 그룹 쥬얼리가 새 멤버를 영입, 2기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 첫번째로 합류한 주인공은 Mnet '슈퍼스타K' 출신 박세미.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박세미가 쥬얼리에 합류하게 됐다. 현재 하주연, 김은정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연습 중이다"라고 전했다.

'슈퍼스타K'에서 최종 10인에 오른 바 있는 박세미는 이번에 스타제국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가수로서 본격 데뷔식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해 박정아, 서인영이 탈퇴하면서 하주연, 김은정 2인체제로 있다 이번에 박세미와 또 다른 새 멤버를 영입한 후 활동에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