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바마, BP에 보상금 예치 요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만의 원유 유출 사고가 9 · 11테러를 닮았다고 말했다. 한편 백악관은 사고를 낸 BP에 에스크로 계좌 개설을 요구하기로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3일 미 정치전문지인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취약점에 대한 견해나 외교정책이 9 · 11테러 이후 형성됐듯이 원유 유출 사고가 앞으로 몇 년간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사고방식을 정립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석유 기반에서 다른 에너지 기반의 경제로 전환할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원유 유출 사태에 따른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BP가 에스크로 계정을 설치,피해보상금을 사전 예치토록 요구하기로 했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이란 차기 지도자, 일 잘하고 美 잘 대해야…후보자 3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차기 지도자를 자신이 선택하고 싶다는 의향을 드러냈다고 CNN이 보도했다.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

    2. 2

      미국 2월 일자리 9만2000개 급감…실업률 4.4%로 상승

      지난 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실업률이 상승해 고용 시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는 의료 노동자 파업에 겨울 한파까지 겹친 영향으로 분석된다.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6일(현지시간) 지난 2월 미...

    3. 3

      트럼프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일주일째로 접어든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