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5월 천연가스 판매량 52% 증가 입력2010.06.11 19:10 수정2010.06.11 1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가스공사는 5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189만557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52.7%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중 도시가스용은 98만9000톤, 발전용은 90만톤으로 각각 전년대비 22.%, 108% 증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제주항공 참사 1주기 맞았지만…아직도 '진상규명' 안 돼 탑승객 179명이 사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1주기를 맞이했다. 사고 원인은 여전히 조사 중이며 그간 제주항공은 정비 인력 확충과 운항 시간을 단축하는 등 안전 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 2 쿠팡 청문회 앞두고 '김범석 사과, 보상안 발표'…비판 여론 가라앉을까 [분석+]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이 사과문을 내놓은 지 하루 만에 보상안을 공개했다. 하지만 경영진의 진정성과 보상안의 실효성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에다 오는... 3 류진 한경협 회장 "'뉴 K-인더스트리' 시대 열어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작년보다는 성장률이 오르겠지만, 저성장의 터널은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며 “내년 한국 경제가 ‘뉴 K-인더스트리&rsqu...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