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월드컵' 개막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월드컵 마케팅도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1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 마련한 응원 마당 '팬 파크(fan park)'에서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