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S홈쇼핑, 유형상품 판매 호조.. 영업익 32% 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대투증권은 GS홈쇼핑에 대해 유형상품의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8천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연구원은 "보험판매가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의류.잡화 등 유형상품의 판매호조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24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분기 취급고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5%, 19% 증가한 5천141억원, 1천8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TV와 인터넷, 카탈로그 부문이 각각 15%, 20%, 17% 증가하는 등 전 부문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다. 송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의류.잡화.생활용품 위주로 판매가 늘면서 보험판매 감소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추가적인 이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5% 감소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3분기 실손보장 보험특수라는 이례적인 상황의 반대급부로 발생하는 일시적 현상이어서 영업 펀더멘탈상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송 연구원은 유형상품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이익감소폭이 적을 수 있다며 3분기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한다면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취업 점점 늦어진다"…20대 후반 취업자 9년 만 최소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후반 고용 지표가 악화하고 있다. 취업자 수는 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 고용률도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22일 국가통계포털(KOSIS)과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25&s...

    2. 2

      "두쫀쿠 다음은 버터떡"이라더니…여기저기 줄줄이 '완판'

      '버터떡'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편의점, 베이커리, 커피 프랜차이즈까지 뛰어드는 모습이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이달 25일부터 '상하이버터모찌볼'을 시작으로 버터떡 시리...

    3. 3

      박홍근 "확장재정 필요…지방 우대 성장 거점 만들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경기 둔화 국면에서 적극적인 재정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후보자는 22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현재는 민생안정과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재정이 보다 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