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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고바이오메디칼,남아공 한국선수단에 전기장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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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남아공 월드컵을 앞둔 한국 대표선수팀에 전기장판 ‘온돌이야기’가 따뜻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기기 전문업체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스스로 온도를 제어하는 전기장판 ‘온돌이야기’를 대한축구협회에 납품했다고 10일 밝혔다.회사관계자는 “6월의 남아공 기후는 초겨울에 해당하는 환절기로 일교차가 20도를 넘나들 정도로 크다”며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 및 감기예방을 고려해 대한축구협회가 32대의 전기장판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대표팀이 공수해간 이 제품은 ‘탄소반도체발열체’의 원리를 이용해 주위 온도에 따라 스스로 온도조절을 하는 지능형 전기장판.기존 전기장판에서 문제가 된 과열로 인한 화재위험이 없다.회사관계자는 “숯과 동일한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백금나노코팅,진드기 방지 처리 등이 돼 있어 선수들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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