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단조, 535억 자동차 부품 공급계약 입력2010.06.09 16:29 수정2010.06.09 1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단조공업은 9일 태국 다나 스파이서와 535억5000만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4.4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 ADVERTISEMENT 회사 측은 "포드자동차의 2011년 출시예정인 T-6차량에 적용되는 부품"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성엔지니어링, 1분기 영업익 339억…전년비 382.3%↑ 주성엔지니어링은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208억원으로 113.6%, 당기순이익은 277억원... 2 메리츠증권, '고액자산가·리테일 법인' 대상 PIB센터 출범 메리츠증권은 고액자산가와 리테일 법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PIB센터 두 곳을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여의도 IFC 본사에 위치한 PIB센터는 리테일 법인 고객을 중점 공략할 계획이다. 이진주·황화연&... 3 오름테라퓨틱, 임상 자진 중단 소식에 장중 하한가 직행 오름테라퓨틱은 28일 항체접합분해제(DAC) 플랫폼으로 제작한 리드 파이프라인(선도 물질) ORM-5029의 미국 임상 1상을 자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주가는 장중 하한가로 직행했다.이날 오후 2시4...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