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3D TV 시장 확대 수혜-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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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9일 아이엠이 3D(3차원) TV 시장의 성장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진홍국 연구원은 "아이엠은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블루레이(Blu-ray) 및 DVD용 광픽업 모듈 전문업체"라며 "현재 DVD광픽업 모듈에서는 세계 점유율 35%로 1위, 블루레이용에서는 24%로 3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픽업은 레이저를 이용해 음성 및 영상정보를 기록하고 재생하는 장치로 블루레이용은 사실상 아이엠과 일본의 산요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 연구원은 "3D TV 시장의 개화는 블루레이 출하량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는 블루레이가 디스크 한 장당 용량이 50기가바이트(GB) 내외로 현재까지 75~100GB에 육박하는 풀HD급 고화질 3D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유일한 매체이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아이엠의 지난해 기준 주요 거래처 구성은 삼성전자 33.4%, LG전자 15.4% 필립스 7.2%, 기타 44% 등"이라며 "3D TV 출시에 따른 블루레이 시장의 성장과 탄탄한 시장지배력 등을 고려할 때 아이엠은 추가적인 거래처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 증권사 진홍국 연구원은 "아이엠은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블루레이(Blu-ray) 및 DVD용 광픽업 모듈 전문업체"라며 "현재 DVD광픽업 모듈에서는 세계 점유율 35%로 1위, 블루레이용에서는 24%로 3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픽업은 레이저를 이용해 음성 및 영상정보를 기록하고 재생하는 장치로 블루레이용은 사실상 아이엠과 일본의 산요가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 연구원은 "3D TV 시장의 개화는 블루레이 출하량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는 블루레이가 디스크 한 장당 용량이 50기가바이트(GB) 내외로 현재까지 75~100GB에 육박하는 풀HD급 고화질 3D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유일한 매체이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아이엠의 지난해 기준 주요 거래처 구성은 삼성전자 33.4%, LG전자 15.4% 필립스 7.2%, 기타 44% 등"이라며 "3D TV 출시에 따른 블루레이 시장의 성장과 탄탄한 시장지배력 등을 고려할 때 아이엠은 추가적인 거래처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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