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7일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을 주제로 한 영화 '맨발의 꿈' 시사회를 갖고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김성원 효성 지원본부장(왼쪽부터),김신환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 감독, 주연배우 박희순,김태균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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