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월드컵 길거리 응원단에 22만캔 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코카-콜라가 오는 12일 그리스전 등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날,22만개 콜라캔을 길거리에서 나눠준다.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가 무료로 증정하는 콜라는 6만6000ℓ에 달한다.
코카-콜라는 특별 제작된 차량을 이용해 서울 주요 거리를 돌며 코카-콜라 무료 증정 행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12일 그리스전과 17일 아르헨티나전 때는 오후 1시부터 서울 시청앞과 광화문,대학로,동대문,올림픽공원,잠실경기장 등 주요 길거리 응원장에서 각각 미니 코-크 9만 개와 콜라 7만 개를 뿌리며 23일 나이지리아전 때는 오후 8시부터 미니 코-크 6만 개를 나눠준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코카-콜라는 특별 제작된 차량을 이용해 서울 주요 거리를 돌며 코카-콜라 무료 증정 행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12일 그리스전과 17일 아르헨티나전 때는 오후 1시부터 서울 시청앞과 광화문,대학로,동대문,올림픽공원,잠실경기장 등 주요 길거리 응원장에서 각각 미니 코-크 9만 개와 콜라 7만 개를 뿌리며 23일 나이지리아전 때는 오후 8시부터 미니 코-크 6만 개를 나눠준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