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에스는 8일 삼성전자에 18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아이피에스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