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브테크, 전자책 시장 확대 수혜주-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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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은 8일 인큐브테크가 전자책 시장 확대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최성환 연구원은 "국내 인쇄·출판 시장의 80%는 인큐브테크가 공급하는 레이아웃 솔루션인 'QuarkXPress'를 사용한다"며 "인큐브테크는 이 솔루션의 우월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전자책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QuarkXPress는 작가가 한글파일이나 워드로 작성된 문서를 출판사에 넘기면 인쇄하기 전에 도서형태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출판사에서는 기존에 발간됐던 출판물을 대부분 Quark 파일로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큐브테크의 전자책 시장진출을 QuarkXpress로 제작된 파일을 전자책 포맷(EPUB)으로 변환시켜 주는 'Quark to E-Book'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시작됐다"며 "아이패드로 시작된 이북 시장 확대는 하반기 다양한 기기의 등장으로 가속화가 전망돼 인큐브테크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이 증권사 최성환 연구원은 "국내 인쇄·출판 시장의 80%는 인큐브테크가 공급하는 레이아웃 솔루션인 'QuarkXPress'를 사용한다"며 "인큐브테크는 이 솔루션의 우월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전자책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QuarkXPress는 작가가 한글파일이나 워드로 작성된 문서를 출판사에 넘기면 인쇄하기 전에 도서형태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출판사에서는 기존에 발간됐던 출판물을 대부분 Quark 파일로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큐브테크의 전자책 시장진출을 QuarkXpress로 제작된 파일을 전자책 포맷(EPUB)으로 변환시켜 주는 'Quark to E-Book' 솔루션을 개발하면서 시작됐다"며 "아이패드로 시작된 이북 시장 확대는 하반기 다양한 기기의 등장으로 가속화가 전망돼 인큐브테크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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