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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간신문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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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주요 조간신문에 나온 소식들을 살펴보는 '조간신문브리핑' 시간입니다. 먼저 보시겠습니다. ▲ 스포츠마케팅 큰 장 섰다 - 남아공 월드컵 D-3 한국경제신문은 3일 앞으로 다가온 남아공 월드컵이 축구 전쟁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의 '스포츠마케팅 전쟁' 장이 될 것이라는 내용을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습니다. 각국 기업들이 월드컵 마케팅에 100조원 이상의 비용을 쏟아붓는 등 그라운드 밖의혈전이 치열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환율 고공행진 장기화 가능성 - 유럽 공포.. 안전자산 선호 남유럽 사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헝가리 재정 문제가 터지면서 7일 원화 가치가 2.8% 하락했습니다. 금융 전문가들은 유럽발 재정위기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커졌다고 분석하면서 유럽 위기가 가라앉지 않는 한 원화 환율의 고공행진이 장기화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국민연금, 미국 SOC에 1조 투자 - 텍사스-뉴욕 송유관 단독 응찰 국민연금이 1조 원 규모의 미국 사회간접자본을 사들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국민연금은 7월 미국에서 매각하는 텍사스와 뉴욕을 연결하는 석유 운송 파이프라인 입찰에 단독으로 응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성형수술ㆍ운전학원 부가세 부과 추진 - 세율인상 가능성도 자동차운전학원과 무도학원,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 등에 대해 부가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세수 증대를 위해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을 대폭 추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매매·전세가 동반하락 심화되나 - '입주폭탄'...올해 17만 채 부동산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입주폭탄'이 떨어지고 있는 미아뉴타운 등 서울 일부지역을 비롯해 용인 파주 등 수도권 택지개발지구의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수 기반이 취약한 상황에서 올해 서울과 수도권에만 17만 채가 넘는 입주가 예정돼 있어 당분간 이같은 집값 하락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 외국인, 2600억 팔았지만 '패닉셀링'없었다 - 3일만에 순매도 전환 헝가리 충격과 미국 다우지수 10,000선 붕괴로 7일 외국인은 국내증시에서 2천6백억 원을 팔아치우며 3일만에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외국인이 공포감에 주식을 내던지는 '패닉셀링'보다는 우량주를 저가 매입할 기회를 노리는 '바겐헌팅'의 분위기가 강했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다음은 입니다. ▲ 북 국방위 부위원장에 장성택 승진 조선일보는 북한이 7일 최고인민회의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승진시켰다는 소식을 1면에서 보도했습니다. ▲ 증시 악재에 골프회원권도 '뚝' 남유럽 위기와 북한리스크, 최근 헝가리 위기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골프회원권 지수인 에이스 지수도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입니다. ▲ 강남에 시세보다 20% 싼 아파트 분양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반포힐스테이트 단지가 주택시장 침체로 주변시세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된다는 소식입니다. ▲ "IMF, 아시아 재정위기 때 EU방식 지원" 아세안과 한일중 3국이 주도하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가 위기가 발생한 아시아 국가를 지원할 경우 IMF도 치앙마이이니셔티브와 함께 보조를 맞추는 유럽연합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입니다. ▲ 갤럭시S, 삼성 앞날 얼마나 밝혀줄까 동아일보는 삼성전자가 아이폰에 대항마로 개발한 갤럭시S가 스마트폰의 강자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는 기사를 경제면 톱기사로 전했습니다. ▲ 마불정제, 삼성 신경영 17돌 선언 삼성그룹이 이건희 신경영선언 17주년을 맞아 말굽을 멈추지 않는 말처럼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정진하자고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니다. ▲ '주류 월드컵' 최후의 승자는 한겨레신문은 주류업계가 월드컵을 맞아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맥주나 소주가 막걸리의 인기를 꺽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고 보도했습니다. ▲ 보험가입률 2년째 '뚝' 경제 위기 여파로 보험 가입률이 2년째 떨어졌고 특히 저소특층의 보험 해약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브리핑'이었습니다. 김호수기자 hosulak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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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이번 회계연도 현금 보상액 목표치를 400만달러(약 59억7000만원)로 설정했다. 매출 목표를 최대로 달성할 경우 목표액의 2배인 800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올해 2월∼내년 1월) 황 CEO에 부여된 현금 보상 목표액을 기본급여의 200%인 400만달러로 설정했다고 공시했다.황 CEO의 기본급여는 지난해 10년 만에 50% 인상해 150만달러였다. 이날 공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회계연도에 약 33% 추가로 올라 200만달러가 된 것으로 보인다.콜레트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한 임원 4명에게는 기본급의 150%인 각 150만달러(약 22억4천만원)가 목표치로 정해졌다. 이들은 매출이 최저 기준을 달성하면 목표액의 50%, 기본 목표를 달성하면 100%를 수령하게 되며 최대치를 달성할 경우 목표액의 2배까지 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황 CEO가 받을 수 있는 현금 보상의 최대치는 800만달러다. 이 계획은 엔비디아 보상위원회가 지난 2일 승인했다.황 CEO의 지난 2025 회계연도 보상액은 주식 보상 3880만달러를 포함해 총 4990만달러였다.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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