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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시가총액 10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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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10대그룹 중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그룹은 현대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그룹의 시가총액 비중은 500조원을 넘었습니다. 성시온 기자의 보도입니다. 10대그룹 중 현대차의 시가 총액이 가장 많이 늘었습니다. 현대차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보다 10조원 늘어난 77조 6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신차 출시와 환율 상승 등 대내외적으로 실적 호전을 이끌만한 요소가 많았다는 분석입니다. 채희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 "대내적으로 보면 품질과 디자인이 크게 향상된 신차가 대대적으로 출시됐고 신흥시장 강화를 통해 지역 다변화에 성공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우호적인 환율환경과 중소형사의 인기 상승으로 큰 실적 개선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LG가 5조 5천억원, 현대중공업이 3조 8천억원씩 시가총액을 더 쌓으면서 현대차의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POSCO와 삼성, GS는 오히려 시가총액이 감소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이번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POSCO는 11조 8천억원 가까이 시가총액이 줄면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10대그룹의 전체 시가총액을 살펴보면 500조 5천억원으로 5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1.78% 증가한 액수입니다. 하지만 10대그룹의 시가총액 비중은 50% 정도로 지난해 말보다 2.84%p 감소했습니다. WOW-TV NEWS 성시온입니다. 성시온기자 sions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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