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건국대학교는 8일 오후 4시 교내 법학관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해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와 인재양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지역 대학 중 최초의 문화콘텐츠학과 출범 기념으로 열리는 이 강연에서 유 장관은 우리 시대 문화의 중요성과 다양한 문화콘텐츠 산업 정책,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문화콘텐츠 인재상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