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6.04 17:03
수정2010.06.04 17:03
오성엘에스티(대표이사 윤순광)가 대만에 210억원(1천750만달러) 규모 태양광 잉곳을 수출합니다.
오성엘에스티는 대만의 웨이퍼링테크놀로지코퍼레이션(WTC)과 이와 같은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순고아 오성엘에스티 대표이사는 "WTC사 외에도 여러 업체와 장기공급계약을 협의 중에 있어 상반기 이후부터 태양광 사업부문에서도 큰 매출과 이익이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