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 호위무사 김민경, 2년 암투병 끝에 결국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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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모'로 얼굴을 알린 바 있는 연기자 김민경이 2년간의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평소 지병을 앓아오던 김민경은 최근 들어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3일 새벽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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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연기자들이 조문해 고인의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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