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證, 日 히마와리증권과 FX마진거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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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3일 일본 외환중개업체(FDM)인 히마와리증권과 외환(FX)마진거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국내 장내파생상품의 영업을 시작했다. 해외 파생상품 등 해외선물업 진출을 위해 올해 안에 장내 파생상품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증권사 측은 "추가로 미국 호가제공업체인 인터뱅크FX와도 계약체결을 추진, 일본과 미국을 동시에 아우르는 호가기반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해외선물 및 FX마진 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개발 중이며, FX마진 영업개시 시 전용 HTS를 통해 히마와리증권과 인터뱅크FX의 호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국내 장내파생상품의 영업을 시작했다. 해외 파생상품 등 해외선물업 진출을 위해 올해 안에 장내 파생상품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증권사 측은 "추가로 미국 호가제공업체인 인터뱅크FX와도 계약체결을 추진, 일본과 미국을 동시에 아우르는 호가기반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해외선물 및 FX마진 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개발 중이며, FX마진 영업개시 시 전용 HTS를 통해 히마와리증권과 인터뱅크FX의 호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