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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株, 모바일오피스 모멘텀 충분"-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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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3일 통신업종에 대해 모바일오피스 시장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비중확대'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이 증권사 정승교 연구원은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S는 아직 출시 전임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선 주문량이 4만대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SK와 삼성, 효성그룹 등이 갤럭시S를 채택해 고객·재고·생산 관리와 결제, 이메일, 인트라넷 등 모바일솔루션을 탑재한 모바일오피스 서비스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블랙베리와 갤럭시S뿐 아니라 4G(4세대) 아이폰도 기업용에 적합한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어 B2B(기업간 거래)시장의 고성장은 곧 확인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모바일오피스 시장 확대는 통신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긍정적일 것이란 진단이다. 이는 기업시장의 특성 상 높은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의 유지 또는 증가가 가능하고 해지율이 극히 낮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정 연구원은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 모바일오피스 시장은 앞으로 3년간 연평균 18.3%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내년과 2012년 시장규모는 각각 3조8700억원, 4조8100억원에 달하고 영업이익은 앞으로 5년간 연평균 43.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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