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영화 '걸 파이브'(감독/각본 최재훈)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에 도전하는 가수 이주노가 밝게 웃고 있다.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걸 파이브'는 천방지축 다섯 소녀들의 아이돌 댄스그룹 도전기로 오는 7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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